라이킷 21 댓글 공유 작가의 글을 SNS에 공유해보세요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알아 가는 과정을 쓰는 글쓰기 실험실

하루 5분 글쓰기

by 안상현 Jan 11. 2025

많은 사람은 글쓰기를 ‘내가 아는 것을 정리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진짜 글쓰기는 내가 아직 모르는 것을 발견하고, 그 과정을 탐구하며 기록하는 일이다. 글쓰기는 배움의 시작이자 마무리다. 


살다가 모르는 걸 발견했다면 글쓰기 소재를 발견한 것이다.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공부하기 시작하면, 그 과정 자체가 글이다. 자료 검색하는 글, 검색한 자료 정리하는 글, 분석하는 글, 느끼고 깨달음을 기록한 글 등 모든 게 글감이다.


무엇보다 글쓰기는 개인의 배움을 넘어 연결의 힘을 준다. 당신이 작성한 글이 다른 사람에게 닿아 공감과 배움을 선사할 때, “이 글 덕분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라는 감사의 메시지를 받는다. 글쓰기의 정말 큰 보상이다.


글쓰기를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모르는 것을 발견했을 때 두려움을 호기심으로 바꾸고, 배움의 과정을 글로 써보자. ‘하루 5분의 글쓰기’는 나를 이해하고 성장시키는 작은 실험실이 된다.


작가의 이전글 일상은 내 삶의 목차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