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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eter Shin Toronto Nov 03. 2024

Uilleann Pipes Session 아이리쉬 뮤직

@ Noonan's Irish Pub

난 이집 화장실 낙서까지 좋아. 내 추억이 쌓인거거든.. 자그마치 거의 20년.

I hope you guys like their music. For me, 마치 아리랑과 같은, 뭔가 포기해야할 정도의 상황이지만 절대 희망의 끈을 놓을수 없는 그런 정서랄까..? Irish people used to have that kind of of extreme hardship, and their DNA has been hard-wired tragically or musically till now.

제임스에게 칼라마리 튀김을 주문하면서 더 바짝 튀기라고 주방에 부탁하라 했더만, 이번엔 제대로 잘 튀겨 겉바속촉 버전으로 나왔다. Thank you James! 제대로 튀겨나왔네! 했더니, 제임스는 주방에 몇번를 이야기 했다고 신나했다. 감사!



Oh, I love these people.

And, of couse, I love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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