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처럼 비싸고 힘든 PT를 병행하지 않아도 되는구나
-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무조건 참는 게 아니라, 가끔은 즐겨도 되는구나
- 먹고 나서 운동을 하면 되는구나
'포기하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 대신,
"포기하지 않는 습관을 만들어야지!"
라는 생각에 초점을 맞추는 것.
'나는 절제력이 없어!'
'나는 인내심이 부족해서 안된다'
라는 생각 대신에
"나는 지금 절제력을 기르고 있어!"
"인내심도 조금씩 강해지고 있어!"
라는 생각에 집중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