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눈빛에 아쉬움이 가득 담겨있었다.
나는 그 눈빛을 읽곤 생각에 잠겼다.
그 눈빛의 끝엔 말을 꺼낼까 말까
부담이 될까 아닐까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네.
다 - 해주고 싶지만
그럴 수 없으니까 이번엔 모른척 넘긴다.
하지만 아빠도 알겠지,
백미러로 우리의 눈이 마주쳤으니까 ㅎㅎ
[백미러]
여름 좋아하는 사람이 사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