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음악

by 갬성개발자

날씨


영국하면 날씨 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는데

내가 갔던 때는 40도까지 기온이 올라갔던 예외적인 여름이여서 그런 지

다들 비가 오길 바라고 있었다.


그리고 놀랍게도 6주동안 3번 정도 밖에 비가 오지 않았다.



# 에어콘..

영국의 여름은 기온이 올라가도 우리나라처럼 습하지 않아서 불쾌지수가 심하지 않다.

나무도 많고 건물이 높지 않고 빽빽하지 않아서 바람도 잘통한다.


집, 가게에 에어콘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홈스테이에서도 창문을 열면 바람이 잘들어와서 선풍기도, 에어콘도 없이 여름을 날 수 있는게 신기했다.


하지만 가장 힘들었던 것은 지!하!철!

영국의 지하철 중 오래된 것은 에어콘이 없는 경우가 많다.

거기다 뜨거운 바람 까지 나와서 너무 덥다.

가을에도 그런 지하철을 타면 겉옷을 다 벗어야한다.



# 4 seasons in one day

영국은 하루에 4개의 계절이 있다고 농담식으로 표현할 정도로 기온차가 심하다.

9월이 되면서 반팔 + 셔츠 + 두꺼운 후드집업 이렇게 들고 다녀야했다.



# 반팔+롱패딩

가을이 되면서 거리에 반팔을 입은 사람과 겨울용 롱패딩을 입은 사람이 공존하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 시선을 신경안쓰고 자신의 체온에 당당하게 맞게 입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음악


비틀즈부터 해서 실력있는 음악가들이 많은 영국!


Oasis

Coldplay

The 1975

One Direction

HONNE

Bruno Major

Tom Misch

...


런던의 2층버스를 타며 그들의 노래를 듣기만 해도 감동적이다..

가사에 나온 곳이 여기구나~ 했을 때도 소소한 감동이 마음이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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