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해리포터 덕후들를 위한 코스
- 해리포터 스튜디오
- 옥스포드
- 해리포터 연극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 King's Cross 역 Harry Potter Shop
- Harrod 백화점 지하1층 서점
- 해리포터 워킹 투어 (런던시내)
이 중 워킹 투어 빼고 다했다..
# 해리포터 스튜디오
공홈에서 예약했는데, 쉽지 않았다.
친구랑 각각 결제해서 같이 갈 계획이였으나 입장가능한 시간이 계속 바뀌고 결제 안되고 해서
결국 실패했다. (non-refundable 티켓이고 날짜 바꾸는 것도 따로 연락해서 진행해야한다고 해서 복잡.. 같이 예약하는 것을 추천)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없어서 아쉬웠다. (선생님은 이 소식을 듣고 영어공부했다고 매우 좋아하셨지만 말이다..)
배우들이 직접 입었던 의상들, 영화에 쓰였던 크고 작은 소품들을 볼 수 있다.
영화에 나오는 공간들도 잘 재현했다.
다양한 경험도 할 수 있는데
마법수업, 소리지르는 식물(이름기억안남) 뽑아보는 경험, 버터비어 (알콜없음. 컵 씻어서 가져가는 코너도 있음) 등이 있다.
내가 굉장히 감명깊었던 부분은 거의 다 CG인 줄 알았는데
소품팀이 손으로 만든 게 꽤 많았고 Animal Actors도 많았다는 사실이다.
내기니도 실제 뱀 + CG의 합성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해리포터에 기여한 모든 스텝들의 이름들이 적힌 방이 나오는데
경외심+뭉클함 이 북받친다. 배우들의 핸드프린트도 나가는 문 쪽에 전시되어있다. 손을 맞대어 보면 뭉클하다.
모든게 완벽한 영화가 있다면..해리포터가 아닐까?
# Harrod 백화점 지하1층 서점
해리포터 원서 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련 책들을 판다.
나는 스크랩 북을 기념으로 샀다. 원서읽기 힘든 수준인 나에게는 읽기 너무 좋았다.
# King's Cross 역 해리포터 샵
9와 3/4 승강장 사진을 카메라로 찍어서 인화해준다. (목도리도 빌려줌. 10파운드 였던 것으로 기억)
다양한 기념품 구매가능하다.
(기념품이 가장 많은 것은 해리포터 스튜디오 이지만, 시간이 없다면 여기를 방문해도 좋다)
# 옥스포드
런던근교여행 글을 참고!
# 해리포터 연극
뮤지컬 글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