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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빛날 Oct 09. 2023

비평

그냥 그런데

2차원적인데

양산적인데


제 글에 대한

열여섯 아들의

비평입니다.


아, 자신과 누나의 이야기를 쓴 글에는

사실이잖아

라고 합니다.


아무렴 어떻습니까?

중요한  건

제가 오랫동안 꿈꾸던 일을

몰입해 보겠다고

과감히 첫 발을 디뎠다는 겁니다.


생각만으로 이루어지는 일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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