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어린이집 앞 화단에 붉은 꽃이 피었다.
“꽃! ”
“와아, 빨간꽃이 피었네~”
“뭐야? 뭐야?”
“글쎄, 뭘까? 장미일까?”
“그건 동백꽃이에요.”
“아~ 동백꽃이구나.”
꽃을 잘 알고계신 경비아저씨.
화단에 대해 물어보면 친절히 알려주신다.
동백꽃은 동글동글 예쁘다.
꺼비는 매일 등원할 때마다 동백꽃을 보고 갔다.
꽃이 진 지금도 한번씩 찾는다.
“동백꽃~“
“내년 봄에 또 만날 수 있을거야.”
동백꽃은 12-3월에 핀다고 해요.
육아를 하며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식재료 관련한 컨텐츠를 제작하다가 지금은 꽃과 식물, 곤충 등의 자연물까지 관심사가 넓어지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