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3. 10. 09
예전 그림들을 꺼내보니
그 속에 내 모습이 보인다.
많이 답답했었나 보다.
닫힌 곳을 벗어나 또 다른 세상으로..
지금 나는 얼마큼 벗어나 있을까?
윤주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