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윤주야 작가 Oct 03. 2016

또 다른 세상으로..

2013. 10. 09


예전 그림들을 꺼내보니


그 속에 내 모습이 보인다.


많이 답답했었나 보다.


닫힌 곳을 벗어나 또 다른 세상으로..


지금 나는 얼마큼 벗어나 있을까?

매거진의 이전글 꿈꾸는 한 송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