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만세
노 브랜드.
브랜드가 아니라 소비자에 집중하겠단 이마트의 철학? 이 담겨있다.
가격도 싸고 좋다.
그래도 거짓이다.
개별제품의 브랜드를 지우면
이마트
만 커진다.
PB상품의 브랜드화를 막는 느낌이다.
중소기업이 이마트의 가격 및 비용정책에 협상할 힘이 생기지 않도록.
그러니 노브랜드는
그냥 이마트다.
싸게 만들 뿐이고 문제 안생기게 만들 뿐이다.
소비자는 약간 행복해지고, 이마트는 다른 유통제품에 대항할 힘을 갖게되지만, 공급회사는 이름과 함께 의견이나 이익도 사라지는 구조.
PB는 MD가 발굴해서 브랜드가 덜 여문 제품에 신뢰도를 주는 방식이어야지 언제든 납품가 맞추지못하면 공급회사를 바꿀수있는 식이라면 좋은 협업은 아니다.
농산물 코너처럼 장인을 키우는게 훨씬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