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8. 오랜만에 캘리그라피
빗소리를 들으며 오랜만에 붓펜을 잡았습니다.
사진을 통해 세상과 소통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일상을 사는 동안 보지 못한 세상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공유하는 사진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시각디자인 학부생이자 사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