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탈리아 피렌제 / 필름사진
사랑하는 동생아,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어쩌면 우리의 자잘한 슬픔들을 농담처럼 받아들이는 일인지도 모른다. 어떤 점에서는 인류의 거대한 슬픔들까지도 말이다. 사태를 받아들이고 목표를 향해 돌진해야 한다.
아날로그 감성을 좋아하는 개발자. 지구별 풍경과 문장 수집을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