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Lisha Sep 16. 2020

낯선 풍경, 위로의 문장 #36

이탈리아 피렌제 / 필름사진

사랑하는 동생아,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어쩌면 우리의 자잘한 슬픔들을 농담처럼 받아들이는 일인지도 모른다. 어떤 점에서는 인류의 거대한 슬픔들까지도 말이다. 사태를 받아들이고 목표를 향해 돌진해야 한다.


<반 고흐, 영혼의 편지- 빈센트 반 고흐>


NaturaClassica - Vista 200


매거진의 이전글 낯선 풍경, 위로의 문장 #35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