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Lisha Sep 23. 2020

낯선 풍경, 위로의 문장 #37

체코 프라하 / 필름 사진

세 사람은 마치 운명의 마녀들처럼, 다정하게 머리를 안쪽으로 기울이고 엉킨 실 같은 매일매일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함께 고민해주었어


<옥상에서 만나요> - 정세랑


NaturaClassica - TudorColor XLX 20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