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빨간색토끼 Jul 20. 2020

애쓰지 마라.

100가지 좋더라도

한 가지 싫으면 변하는 게

사람 마음이더라.


애쓰지 마라.

사랑하기도 1분 1초가 아까운데

아파할 시간이 어딨겠어.


그 누구의 이야기처럼

한 번도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자.


나를 그리고 너를.


매거진의 이전글 이력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