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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핑크캔디 Jun 04. 2017

인생은 타이밍

비극의 문에서 희망을 찾자


인생은 타이밍이라고 한다.

이유는 적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다.

비극적인 삶이 될까봐 모두 머리를 싸메고 투쟁한다.

삶속에서 말이다.

그런데 그러다보면 희망으로 갈 수있는 타이밍이 온다.

문제는 그 타이밍이 희망이 아닌 더욱 지옥같은 개기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나름 도전을 많이 한다고 살아왔느나 언제나

결과는 전보다 비극적인 현실만을 가져다 주었다.

6~7번 정도이다.

한번 더 해야할 때가 왔다.

왜냐면 비극의 문이 떠 열리려고 하기에.


이제까지 모든 비극을 좋은 추억으로 만들어 줄 희망의 타이밍 이기를.


그렇게 인생에 거는 기대라는 것의 맛은 쓰디 쓰고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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