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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자유 Feb 17. 2021

토스에서 UX writer로 일한다는 것

2월 18일 저녁 9시 클하에서 만나요!


안녕하세요, 토스 UX writer 김강령입니다


토스의 멘트는 누가 쓰나요?

어떻게 모든 화면에서 찰떡같은 문구를 쓰실 수 있나요?

UX writer는 정확히 무슨 일을 하나요?


입사하고서 이런 질문들을 많이 받았는데요. UX writing은 실리콘밸리에서는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국내에는 아직 논의가 활발하지는 않은 편이에요. 신생 분야인만큼 관심도 많이 가져주시고 궁금한 점도 많으신 것 같아요.



클럽하우스에서 만나요


하지만 링크드인에서 UX writer를 검색했을 때, 국내에서 채용하는 곳은 아주 제한적이에요. 그만큼 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수도 적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창구도 아직은 많이 부족한데요.


그래서 토스에서 어떤 방식으로 UX writing을 하고 있는지 공유드리려고 해요. UX writer인 저, 그리고 주로 협업하는 분들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나누려고 합니다. UX writer는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역량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협업하는지, 가이드라인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는지까지!


토스 UX writing에 대한 모든 비밀을 탈탈 털어볼게요.


장소: 클럽하우스

일자: 2021년 2월 18일

시간: 저녁 9시

스피커: 김강령(UX 라이터), 박다롱(프로덕트 디자이너), 도승희(UX 리서처), 강수영(플랫폼 디자이너)


이외에도 궁금한 점이 있다면 토스 디자인 챕터 인스타그램 디엠이나 댓글로 남겨주세요. (인스타그램에서 선착순으로 초대장을 드리는 이벤트도 제공할 예정이에요.)


토스 디자인 챕터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toss.design.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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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UX writing 관련해서 써온 글

https://brunch.co.kr/magazine/contentsstudy


UX writing 콘텐츠 큐레이션

https://careerly.co.kr/profiles/946?utm_campaign=user-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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