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 점심에 본 개봉영화 인상.. 과거를 껴안으면서도 현재를 마주하는 얼굴들 그 시간전체에 흐릿한 미래가 동시적으로 있다 타인과 기억을 공유함으로서 시간이 현전한다는 어떤 미스테리함을 곱씹는다 생각할시간이 허락된다면 메모리아와 공명하는 부분을 더 고민하고싶지만
영화 공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