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 charisma

지식이란 지혜로 가는 설계도다.

by 행복스쿨 윤정현


charisma는

신의 은총을 뜻하는 그리스어다.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능력,

현대에서는 대중을 따르게 하는 힘이다.

곧 사람들을 휘어잡는 매력이다.


스스로를 신뢰하지 못하는 마음

곧 의구심이 들 때

필요한 것은 카리스마다.


그 카리스마는

첫째 실력을 향상시킬 때 나오며

둘째 자신감을 가질 때 만들어진다.

실력은 그 분야의 공부와 노력이며

자신감은 두려움을 뚫고

자신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온몸으로 부딪히고 도전할 때 형성된다.


무엇을 전달하는데

어떤 사람은 자신이 전달하는 메시지가

타인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는 것인데도

미지근하게 전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전달하는 사람이 있다.


어릴지라도 단호한 사람이 있고

나이를 먹고

경험이 많고

학벌이 좋고

직업이 좋을지라도


평소 성향이 소심하거나

내향적이거나

위축된 삶을 살았던 사람은

카리스마를 발휘하기 어렵다.


어렸을 때부터 개방된 환경과

지지와 칭찬을 받으며 자란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와 자신감이 강하기에

자신이 갖고 있는 사상이나 재능에 대해

확고한 신념을 가진 카리스마를 발휘하기 쉽다.


위 사례들은 모두 자연스럽게 형성된

환경이나 가정교육으로 나타나는 산물이다.

그것 또한 형성되는 프레임이기에

그 반대의 현상 또한 얼마든지 재설계될 수 있다.


형성된다는 것은

어떤 개념이 의식에 쌓여 고착화되는 사건이다.

역설계 또한 그에 맞게 새로 세팅하면 된다.

그것이 그렇다고 생각하면 되는 구조다.

다만 필요한 것은

무의식의 영역에 내재화되기까지는

힘들고 오랜 시간 반복이 중요하다.


카리스마가 필요한 이유는

자신의 사상이나 신념을

더 폭넓고 확신 있게

타인에게 전달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카리스마!

그것은 본래부터 있는 것일 수도 있지만

의식적인 노력으로 옷 입을 수도 있다.



윤 정 현


지식이란 지혜로 가는 설계도다.
없는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본래 있던 것을 찾아내는 지난한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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