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9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서자헌
Mar 31. 2024
무꽃
몰랐네
무꽃이
이리 고운 줄
이리 고운데
고작 무꽃이랴
이보오
무엇이
이리 곱소
참말
무꽃이
이리 곱소
묻고 물어 알았네
내 마음
이리
못난 줄
내 마음
못난 줄 알고야
보았네
연보랏빛
맑은 미소
봄
은
연보랏빛
맑은 미소
서자헌
일상을 기록합니다.
구독자
7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실컷 놀다
화분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