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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스레드 1주년의 성과와 아쉬운 점은?


소셜미디어는 다양한 것들이 나왔고 시기에 따라 주목받는 것들이 있었죠. 클럽하우스의 경우 음성 기반 SNS로 코로나19 시기에 주목받았습니다. 이후 국내에서 카카오는 음이라는 이름의 음성 기반 소셜미디어를 선보였으나 종료합니다. 또 숏폼 기반의 틱톡의 인기가 빠르게 높아지면서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각각 쇼츠와 릴스를 선보입니다. 그러면서도 텍스트를 기반으로 한 소셜미디어도 다시 주목을 받았는데요.


이러한 시기에 맞춰 메타에서 스레드라는 서비스를 런칭합니다. 글을 위주로 하면서 엑스(과거 트위터)와 비슷하다는 점으로 여러 이슈가 있었죠. 그래도 스레드는 런칭하고 5일 만에 글로벌 사용자수 1억명을 확보합니다. 인스타그램 가입자라면 바로 이용을 할 수 있도록 해서 편의성을 더한 것이죠. 


스레드는 어느덧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MAU는 약 1억 7,500만명을 기록하게 됩니다. 단기간에 주목할 성과를 보였으나 아쉬운 점들도 있었는데요. 이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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