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산업은 2020년 이후로 위축되었죠. 현재까지도 국내 5대 영화 배급사들의 경우도 실적이 이전만큼 호조를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2020년에 신생 영화 배급사 마인드 마크가 설립됩니다.
신세계가 자회사로서 100억원의 운영자금을 마련한 가운데 2020~2023년부터 영업적자가 누적되었습니다.
그래도 2023년 마인드마크에서 배급한 영화 30일이 깜짝 흥행을 하게 됩니다. 당시 추석 시즌 개봉한 영화들을 앞질렀고 손익분기점을 넘어 의미가 있었죠. 그뿐만 아니라 영화 배급사 마인드 마크는 콘텐츠 제작에 적극적인 행보를 알리게 되는데요. 이에 대한 소식을 아래 링크에서 자세히 확인해보실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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