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핀터레스트 활용하는 영화/콘텐츠 마케팅

미국 10대들의 경우 소셜미디어 중에서 인스타그램 이용도가 가장 높았는데요. 이어 틱톡도 이와 비슷한 이용도를 보였습니다. 거기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핀터레스트도 이용자도 늘어나게 됩니다. Z세대들의 경우 패션이나 트렌드를 파악하는데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는데요.


핀터레스트는 초기에는 디자이너 등이 이용했으나 시간이 지나며 검색 엔진이나 커뮤니티로서 활용도가 높아집니다. 텍스트가 아니라 이미지를 통해서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서 선호하는 분들이 많죠. 또 자신의 아이디어나 영감을 핀으로 모을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취향을 공유하는 분들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면서 일종의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죠.


이에 따라 핀터레스트를 마케팅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꽤 볼 수 있는데요. 영화/콘텐츠 마케팅으로서도 쓰임새도 높아집니다. 이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OTT 플랫폼 맥스의 근황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