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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플랫폼 애플tv+ 콘텐츠 전략 수정

애플tv+는 북미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2019년 하반기에 런칭하게 됩니다. 북미에서 가입자가 절반에 이르고 있으며 총 구독자수는 4천만명 이하로 알려지고 있죠. 그래도 애플tv+의 코다의 경우 아카데미 수상 소식을 통해서 퀄리티 있는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음을 알릴 수 있었죠. 이처럼 작품성을 강점으로 내세웠으나 여전히 OTT 시장에서의 영향력은 크지 않습니다.


그래도 애플의 경우 앱스토어, 애플 뮤직 등 콘텐츠 부문을 강화하는 중으로 OTT 서비스의 경우도 초기의 손실은 어느 정도 감수하고자 했죠. 하지만 애플tv+의 적자가 심화되며 올해를 기점으로 콘텐츠 전략을 수정하게 됩니다.  이에 대한 소식은 제가 운영하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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