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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냥냥 Sep 22. 2024

선수될 것도 아닌데요 뭘

오늘의 내가 어제의 나보다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는 일은 생에 가장 큰 즐거움이다.


이제 와서 선수를 꿈꾸진 않겠지만 오늘도 난 어제보다 성장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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