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햇살이 따뜻해지기 시작하면
마음의 기운이 덥혀진다
그놈과 이별한 지 2주
놈은 사라졌지만 살덩이도 함께 이별한 후라 상처가깊다. 세로로 14cm.. 달래주고 힘을 실어줄 때다.
온도가 상승하면 새 이야기가 생기고, 양볼은 열기를 드러내며 발그레하게 물든다
새로운 열감에 들뜨는 것이
진정 그놈과 이별한 것이 확인되는 순간이다.
발밤발밤 지구별에 살아요. 유한한 삶이지만 생과 사를 한페이지에 놓고 살면서도 기쁨과 감사 행복을 전하고 느끼고 공유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