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프니까 청춘이다
적응…ing
살아있는 모든 것은 아프다
생과 사는 함께여서 무능감을 능력으로 만들고 또 능력치를 무능하게도 만든다.
그래서 허무하다.
그러나,
가치 있다
아프니까 살아 있고 그 존재가치는 보호받는다.
감싸 안고 살펴줘야 같이 가는 것이며
상생과 연대로 자아의식의 활로가 활기를 찾게 돕는다.
질병을 알고 치료하고, 보살피며 살아가는 것이고 죽어가는 것이고
또 사는 것이다.
삶과 죽음은 환원적인 관계다.
발밤발밤 지구별에 살아요. 유한한 삶이지만 생과 사를 한페이지에 놓고 살면서도 기쁨과 감사 행복을 전하고 느끼고 공유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