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piece of 57
스스로가 잠재된 능력치를 속단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 수 있다고 하니까요.
혹은,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요. 그릇보다 큰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인지 궁금합니다.
〰️ 샘김(sam kim). 그 여름밤
' 언젠가 먼 훗날에
문득 뒤를 돌아보며 그때도 같이 웃자 '
스테이카키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36길 19-8
머리보다 마음을 따르는 마케터. 회사를 벗어나면 여백이 꼭 필요한 쉼 컬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