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a piece of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임선영 May 08. 2021

그릇의 크기

piece of 57




 스스로가 잠재된 능력치를 속단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 수 있다고 하니까요.


 혹은,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요. 그릇보다  일을 감당할  있는 사람인지 궁금합니다.


〰️ 샘김(sam kim). 그 여름밤

' 언젠가 먼 훗날에

문득 뒤를 돌아보며 그때도 같이 웃자 '


매거진의 이전글 유연해지기 위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