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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title:물길
하나를 알고 둘을 아는 것이 아니다하나를 알았더니 둘 그 이상이 쏟아져 나와감당을 할 수 없게 된다, 사람이라는건 하나를알고 싶었어도 둘 이상을 알게 해주는 것이다원치 않았더라도 그 이상의 것들이 보여지고 생각을 무한대로 떠오르게 하는 자동적인 자연스러움이다 어쩌면 처음부터 그 하나는내게 감당하지 못할 크기의 파동이었다.물길, 한편
한편 속에 담아보려한 인연에 대한 처음과 끝의 과정 그리고 그 후, -인스타그램 계정 : hanp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