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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끝과 시작이 맟닿은 곳에서,
바다가 태양을 집어 삼킬 것만 같은 곳.
어느 곳에서 본 바다보다도 넓었다.
이 곳은 유럽의 최고 서쪽, 미국으로 연결되는 바닷길.
모든 끝은 시작과 맞닿아 있다는 인생의 진리를 몸으로 느낀 곳.
아름다웠던
Cabo de roca, Portugal
평화와 사랑스러움, 사랑스러움과 아름다움, 혹은 아름다움과 평화 사이 어딘가에 존재하길 바라며- 오늘을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