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헤헤부부 Dec 15. 2023

연재의 시작

빠른 실패를 위한 일단 시작

오늘, 바로 이번주 금요일부터

매주 한편씩.


브런치북 연재를 시작한다.


제목은 약간 구질구질한 느낌으로 지어봤다.

구독을 구걸하며, 브런치북 연재를 시작한다.


어떤 종류의 글을 써야 인기 있을지 몰라서

여러가지 방면의 카테고리 글을 맛보기로 하나씩 풀어가면서 반응을 살펴보고자 한다.


나는 이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열망이 있다. 그열망을 현실로 옮기기 위해 행동을 개시한다.


작가의 이전글 꾸준함에 필요한 가시적 성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