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百字)일기

2025년 8월 24일

by 글쓰는 몽상가 LEE

오늘은 종일 방에서 독서에 집중했다. 장르불문하고 눈에 밟히고 손에 집히는 대로, 혹여 머릿속에 내용이 들어오지 않아도 무작정 읽었다. 요즘 들어 영상과 음성에만 익숙해지다 보니 한정된 단어와 문장만 사용하는 것 같았다. 특히나 브런치에 글 연재할 때 좀 더 풍부한 어휘로 표현하고 싶은데 맴돌기만 하는 게 답답하기도 해서 앞으로는 주말에 책 읽는 시간을 많이 가져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