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0년 전의 내가 생각 했던 삶
좋은 일과 아무것도 아닌 일
특별한 날과 보통의 날
사는 혹은 살아가는
살아내는 그리고 살아지는
그런 날들의 반복
삶은 그냥 그러한 것
특별할 것 없는 지극히 평범한
보통의 날들과 함께 하는 것
나로서 살아가는 길에 새겨지는 발자국을 이곳에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