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철도 고양이 May 12. 2024

콩콩이 시그니쳐 포즈

배가 얼마나 폭신폭신하게요?



배를 뒤집어 보이는 포즈가 치명적인 삼색고양이 콩콩이.

그 치명적인 시그니처 포즈로 책갈피를 만들어보았습니다.


-

#삼색얼룩고양이 #고양이그림 #고양이책갈피


아래는 콩콩이의 폭신함을 담은 서비스 컷이에요.

정말 만지고 싶은데 손을 가져다 대면 물고 도망갑니다.


이럴 거면 그렇게 폭신하지도 말아야지...



-

그림 그리는 아내 초아와,
글 쓰는 남편 승준이 사는,
초승하우스에 어서 오세요 ⸝⸝ ᷇࿀ ᷆⸝⸝
-
몽글몽글한 기억의 단편을 기록합니다. ✎°₊·* .

https://www.instagram.com/cho.seung._.house/

매거진의 이전글 삼색 얼룩 고양이 콩콩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