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일이 되기까지의 그 기간
하자 하자 하자 하자 하자.. 하자 하자 하자
10번을 쉬지 않고 말해본다.
그리고 일어선다.
해야만 하는일...들
그래야 지 만 견뎌낼 수 있는 일.... 들
작고. 크고. 해왔던 일이고
또
시작하는 일이건..
남들도 다 그러고 사나?
남 들도 힘든 일을 다 이러고 살아가나?
그런데 그러고 10번 100번 하고 나면.
그게 소중하게 나의 일이 되어진다.
마음에 장난인가.. 마음을 굳게 만드는 방법인가?
아마도 잊지 말고 살아가는 방법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