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7. 베토벤 - 교향곡 7번, Op.92
매일 저녁 7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5년 12월 23일, 오늘은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교향곡 중 하나를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e/EksyIwyVf4k?si=0zSwxcb6-IIAVh2E
곡명 : 교향곡 7번 라장조, 작품번호 92번 (Symphony No.7 in A Major, Op.92)
작곡가 :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운명 교향곡 (https://brunch.co.kr/@zoiworld/551)>, <전원 교향곡 (https://brunch.co.kr/@zoiworld/348)>, <합창 교향곡>, <영웅 교향곡> 등 9개의 교향곡을 작곡한 독일 출신의 고전주의 작곡가 '루드비히 판 베토벤'은 클래식뿐만이 아니라 음악사 자체에서 빼놓고 설명할 수 없는 위대한 음악가입니다. 안타깝게도 그의 작품들 중 강렬한 제목을 가지고 있는 위의 교향곡들이나 <비창 소나타 (https://brunch.co.kr/@zoiworld/567)>, <월광 소나타 (https://brunch.co.kr/@zoiworld/478)>, <템페스트 (https://brunch.co.kr/@zoiworld/450)>, <봄의 소나타 (https://brunch.co.kr/@zoiworld/321)>, <엘리제를 위하여 (https://brunch.co.kr/@zoiworld/270)>와 같은 작품들을 제외하고는 멜로디는 익숙해도 작품명이 헷갈리거나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역시 현실입니다.
베토벤이 1811년부터 1812년까지 작곡하여 1813년에 있었던 초연 무대에서 직접 지휘를 했던 교향곡인 '교향곡 7번' 역시 그러한 대표적인 작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1악장 '포코 소스테누토-비바체 (Poco sostenuto-Vivace)', 2악장 '알레그레토 (Allegretto)', 3악장 '프레스토 (Presto)', 4악장 '알레그로 콘 브리오 (Allegro con brio)'로 구성된 이 곡은 오스트리아의 귀족 출신의 은행장이자 오랜 후원자였던 '모리츠 폰 프라이 (Moritz Christian Johann Reichsgraf von Fries, 1777-1826)'에게 헌정된 작품으로 화려한 1악장의 비바체 부분이 지극히 베토벤적인 화려하면서도 웅장한 것이 매력적인 곡입니다.
https://youtu.be/r88EnGeiJrE?si=cQV8w5hE8NEXKxhl
그럼 베토벤의 웅장한 교향곡 7번과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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