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4. 드보르작 - 현악사중주 12번 '아메리칸'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1월 14일, 18시 클래식에서는 아름다운 신세계를 그린 실내악 작품을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pV-kbAydcwk?si=iYHg-iBBswp7h7j5
곡명 : 현악사중주 12번 바장조, 작품번호 96번 '아메리칸' (String Quartet No.1 in F Major, Op.96 'Ameriacan')
작곡가 : 드보르작 (Antonin Leopold Dvorak, 1841-1904)
체코를 대표하는 작곡가인 드보르작은 <피아노 오중주 2번 (https://brunch.co.kr/@zoiworld/307)>, <유모레스크 (https://brunch.co.kr/@zoiworld/518)>, 그리고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https://brunch.co.kr/@zoiworld/298)>, 가곡 <어머니가 가르쳐 주신 노래 (https://brunch.co.kr/@zoiworld/866)>, 그리고 첼로 협주곡 (https://brunch.co.kr/@zoiworld/368)과 바이올린 협주곡 등을 우리에게 남겼습니다. 그는 9개의 교향곡과 14개의 현악사중주, 4개의 피아노 트리오, 3개의 현악오중주, 2개의 피아노 사중주와 2개의 피아노 오중주 등 다수의 실내악 명곡을 우리에게 남긴 음악가입니다.
그의 실내악 작품들 중 가장 많이 연주되는 곡이기도 하며 14개의 현악사중주 작품들 중 가장 유명한 곡이 바로 12번 '아메리칸'입니다. 그는 엄청난 기차 매니아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51세의 나이에 미국의 새로운 열차를 보기 위한 이유가 더 큰 것으로 추정되는 미국 음악원의 초대를 응하여 미국에서 체류 중이던 1893년 경에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작품입니다. 1악장 '알레그로 마 논 트로포 (Allegro ma non troppo)', 2악장 '렌토 (Lento)', 3악장 '몰토 비바체-트리오 (Molto vivace-Trio)', 4악장 '피날레. 비바체 마 논 트로포 (Finale. Vivace ma non troppo)'로 구성된 이 곡은 체코의 민족주의적인 정서는 물론 당시 미국의 흑인 영가나 분위기도 담고 있는 매우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https://youtu.be/P9B7vnnc2W0?si=TmKnrPU0x8I1WNrN
그럼 아름다운 현악사중주의 음색으로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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