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
거참
흐드러지게도 피었다.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알면서도 그러는지
코로나에도 꽃은 핀다.
장사하고 글 쓰는 사람. 장사, 인생 2라운드, 원하는 삶에 대하여 글 쓰고 강연합니다. petersbiz@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