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꿘녜 Jun 22. 2023

어느 평범한 날의 이야기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찼던 하루.




매거진의 이전글 작은 것들이 나를 괴롭힌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