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낳으면 산바라지하는 것처럼 책이 세상에 나오면 책바라지 한다. 어떻게 하냐고요? 한길문고로 사인본 주문 들어오면 우체국 가서 택배로 부치지요.
어제는 남양주, 안산, 서울, 부산으로 보냈다.
오늘은 목포, 그리고 또 부산.
지금까지 부산은 통틀어서 네 번인가 다섯 번 가본 도시. 그곳에는 <나는 돈 버는 행복한 경단녀입니다>를 쓴, ‘배지영 작가 전국 팬클럽 회장’ 주머니 작가님이 산다. 배지영 작가가 책 펴낼 때마다 정체를 숨기고 한길문고로 전화 주문하는 예영희 작가님도 산다.
예영희 작가님은 올해 1월에 <소룡 반점 특별 수련>을 출간했다. 오! 제목 보소.
군산에는 소룡동 있다. 검색해 보니까 ‘소룡 반점’도 있었다. 사진 찍어서 예영희 작가님한테 보내야지, 라고 생각한 지 6개월째. 부산으로 <범인은 바로 책이야> 사인본 보내면서 드디어 ‘소룡 반점’ 사진도 전송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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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영작가사인본전화주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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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돈버는행복한경단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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