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1책_3rd
작가의 말대로, 나도 이 책을 읽는데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흙수저, 금수저라는 말이 유행한다. 과연 앞으로도 레버리지가 통용이 될까. 개천에서 용이 날까? 금융상품으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최선을 다해 읽었으나, 최악의 고민으로 빠져든다. 문제를 알려준 책! 고맙습니다!
큰나무가 작은 나무에게, 그 후 30년을 준비중입니다. (30년전 아버지가 사주신 그 책을, 아버지가 아닌 작가로서 아이들에게 전해주려고 준비중입니다) since 201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