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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아버지를 생각하며
청춘은 많은 시도를 통해 '처음'을 지워가는 과정입니다. 남들 다 가는 거라 떠나고 싶지 않았던 여행, 첫 사회생활이 끝나고 나서야 떠나게 됩니다. 속도를 내고 싶었지만 주저하던 시절,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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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을 신기해하던 너의 눈빛, 아직 무사하니?"에 대한 해답을 찾은 '아프리카 여행기'입니다. '한국에 없는 사막을 보고 싶다'는 동기로 떠난 이 여행은 돌발상황을 많이 만나며 삶을 해석하
brunch.co.kr/brunchbook/ubuntu1
#에세이 #오디오북 #자기이해
brunch.co.kr/magazine/bein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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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비밀, 알아주다] 당신이 날 알아준다면 난 당신을 알아볼게요. 높아지기 위해 낮아지는 마음들. 그 묵묵한 마음을 제가 반드시 들뜨게 할게요. 우리, 살맛나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