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0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윤슬의 빛글
Dec 05. 2024
탄핵. 계엄령. 퇴진. 이런 기운 올 수 밖에 없는 운
퇴진할 거라고 예측했는데 .. 그래도 비상계엄령은 좀 아닌 듯
2025년은 을사년입니다.
을목이란 개개인이 모이는 것이며. 사화는 개개인이 모이는 사회입니다ㅡ
을사는 개개인이 모이는 사회라는 뜻이에요.
사회를 구성하는 개개인이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스템이 필요하죠~
그래서 을목은 시스템 구축입니다
을사는 사회의 정책 행정 시스템이 됩니다ㅡ
새로운 시스템. 변화된 시스템이 필요하죠~
을사년의
을목에게 사화는 상관입니다.
개인의 힘이 월등해지고 개인이 자기 목소리를 내는데 집단으로 모여서 내는 것입니다.
상관이란 기존의 기득권에게 반항 반역 하고 개혁 혁신의 의미입니다ㅡ
그러니.. 정책시스템 마련. 문화혁신. 기존 세력에 대한 반항. 거역. 반역. 어른에 대한 규칙에 대한 거역입니다.
그렇게 새롭게 시스템을 만들어간다는
기운
입니다ㅡ
좋은 세상을 맞이하려면 뒤집어져야 하니까요~~
을사년의 기운이 들어오는 갑진년의 병자월에
계엄령이나 탄핵이 논해지는 것은 어쩌면 너무 당연한
기운이었는 모양입니다.
지난 월요일 제가 지인과 톡을 하면서 퇴진이 있을 거 같다고 예측하는 말을 했는데..
오늘 아침에
어떻게
탄핵될 걸
알았냐고 묻더군요~~
아니.. 아직 결론은 아니지만..
내년에 하반기
여러모로 좋아질려면 국가운으로 봐도 을사년 년초에 퇴진 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5월 6월을 넘기지 않을 것 같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국가가 바로 사고 위정자들이 수준 높은 의식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나가길 바라며~~~
keyword
퇴진
계엄령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