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정상까지 가지 않아도 괜찮아!! (주왕산)
한국에도 이런 곳이 있다니!
간호사라는 직업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병원이라는 직장은... ㅜㅜ 중독을 공부하면서 나의 결핍된 부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브런치는 감정의 배설구이자 정리된 서랍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