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품은 가을날
겨울날을 품은 가을날이
참 곱게 지나가는 날입니다.
오늘 하루 지나가는 가을날이
따사로운 햇살아래 곱게 지나갑니다
겨울이 살금살금 다가왔으면 좋은 날에
2025년 :음력 9월 30일 (양력 10월 19일)
오십하고 다섯에 봄날이 지나가고 여름날이 다가왔습니다. 모든분들에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건강을 회복중입니다 .엄마로서 자식들에게 빗지지 않으려고 선물받은 인생멋지게 살아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