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그런 채로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도

2025 프랑켄슈타인 짤막 단상

by 아란도

"그리하여 마음은 부서질 것이나, 부서진 채로 살아 가리라" -바이런 경-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아란도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마음에 비치는 것들을 씁니다. 글쓰기에 진심입니다. 이제 봄이고 오늘은 비가 오고 차를 한 잔 마시고 내 안에서 꿈툴대는 언어들을 옮깁니다. 좋은 날이 그대와 나에게도 함께하기를!

152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8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30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매거진의 이전글깡통 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