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봄볕이 좋은 어느 날
밤사이 나무마다 활짝 핀 꽃과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을 보고서
아이가 말하길
"내가 자는 동안 바람이 와서 꽃잎을 나무에 걸어놓고 갔어"
세상 먼발치에서 언저리를 따라 걷다 보면 겪는 것들을 경험하고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