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난 빠삐코
민규는 수박바
내가 오백 원 내밀며
수박바 계산해 주세요
민규가 오백 원 내밀며
빠삐코 계산해 주세요
-너희 왜 이렇게 하는 거니?
친구니까요
동시쓰는 랄라의 브런치입니다. 2023년, 2024년 아르코 문학창작기금 발표지원 선정작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