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도 식량무기화 밀수출 금지, 동학개미운동 초라한 성적표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5월 16일 월요일 입니다. 이번 주말은 정말 재미도 있고 바쁘게 보냈는데요. 심지어 주말에 인터뷰도 했습니다. 토요일부터 영상도 1개씩 더올리기 시작해서 시간이 정말 없게 되었는데요. 바쁘게 보낼수록 시간은 더 빨리 가는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번 한주도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길 바라면서,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 경제신문1면 1 >
- 인니 팜유 수출 중단 이어 인도도 밀 수출 금지
- 밥상 물가 퍼펙트 스톰 오나
세계 2위 밀 생산국인 인도가 밀 수출을 전면 금지하였습니다. 우크라이나전쟁과 폭염으로 인도 내 밀 가격이 급등한데 따른 조치인데요. 이번 조치로 국제 밀 가격은 더 치솟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인도네시아가 팜유 수출을 중단하는 등 세계 각국이 농산물 수출 금지를 하고 있는데요. 식료품 가격 급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한국은 이번 조치로 큰 피해는 없을 전망인데요. 밀 수입의 99%를 미국과 호주, 캐나다에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가격이 오를 것은 충분히 예상되네요.
< 경제신문1면 2 >
- 원자재 수입액 석달새 42조 증가
- 외화부채 이자 비용도 눈덩이
치솟는 원달러 환율이 한국 기업의 목줄을 죄고 있습니다. 원화로 환산한 원자재 가격이 뜀박질 하면서 원가부담이 가중되고 외화부채 상환 압박도 동시에 커지고 있는데요. 외환전문가들은 1300원선 돌파를 기정사실로 보고 있습니다. 환율상승은 수출경쟁력을 키우기보다 가뜩이나 폭증한 원자재 수입액 부담을 키우면서 기업의 채산성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것이 재계의 입장인데요. 퍼펙트스톰이 정말 오게 될까요.
< 경제신문1면 3 >
- 동학개미운동 2년 '초라한 성적표'
- 140조 넘게 쏟아부었지만 순매수 상위종목 손실
동학개미들이 2020년 이맘때 국내 증시에 본격 뛰어든 후 2년간 140조원이 넘는 돈을 쏟아부었습니다. 하지만 성과는 초라했습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가 50% 올랐지만 동학개미들의 평균 수익률은 2%를 밑돈 것으로 나타난 것인데요. 전문가들은 시장이 과열된 후 지난해 뒤늦게 진입한 개미들이 큰 손실을 본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주식.. 역시 쉬운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