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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네이션》을 읽고
건조기후에 살아가는 선인장이 열대우림에 던져진 것처럼 우리는 과도한 도파민에 둘러싸인 환경에 살고 있다. 결과적으로 지금의 우리는 더 많은 보상을 얻어야 쾌감을 느끼고, 상처가 덜하더라도 고통을 느낀다.《도파민네이션》, 88P
100권의 책을 읽고 서평을 쓰며 성장하는 제 자신을 돌아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