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드림사랑 꿈사랑 Dec 08. 2022

지금처럼

서로를가 서로를 위해

그 언제나  어디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
그 언제나  어디에서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

길거리를 거닐 때 마다 나란이(히) 걸으며
작고 귀여운 당신의 손을 잡으며
길거리를 거닐며 당신의 따뜻한 미소를 보면

언제나 늘 설레게 해주는 그녀
언제나 늘 즐겁게 만들어주는 그녀

언제나 늘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그녀

그대가 제 곁에 와주셔서 저라는 사람과
늘 함께 해주셔서 고마워요. 감사해요

그대와 나란이(히) 걸으며
그대의 웃는 모습을 보며

그대와 나누는 대화가 좋아요
뭐라고 설명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대와 나누는 대화는 배려하는 마음이에요
그대와 나누는 대화는 존중하는 마음이에요

그대와 대화를 나누다 보면 서로 존중하며
배려 하며 이해 하며 서로 아껴주는 마음이에요
저는 그대에게 배우는 것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서로 존중 하며 이해 하며 배려 하다 보면
우리의 대화 속에서 상처를 아픔을 괴로움을
주지 않으려고 하지 않은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그대가 저의 사람이라서 사랑이라서 고마워요. 감사해요

서로 존중 하며 이해 하며 배려 하다 보면
우리의 대화 속에서 상처를 아픔을 괴로움을
주지 않으려고 하지 않은 따뜻한 감정이 느껴져서

그대가 저의 사람이라서 사랑이라서 고마워요. 감사해요

지금처럼만 서로가 서로를위해 존중하며
지금처럼만 서로가 서로를위해 이해하며
지금처럼만 서로가 서로를위해 배려하며

언제나 어디에서나 우리 서로를 위해서
지금처럼만 서로를 좋아하며 사랑해요. 우리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ㆍ『드림사랑』


매거진의 이전글 뭐라고 표현해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